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신선한 경제] "복비 아끼게 집값 10만 원만 깎아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달 서울 중소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9억 원을 넘으면서 중개 수수료 부담도 커졌는데요.

중개 보수를 아끼기 위해서 매도인에게 집을 싸게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중개 보수는 서울시 부동산 중개 보수 요율표에 따라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거래 금액이 2억 원 이상, 6억 원 미만이면 중개보수 상한요율이 0.4%,

6억 원 이상은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