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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조국 부부 처음으로 함께 법정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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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 처음으로 함께 법정에 선다

[앵커]

청와대 감찰무마와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오늘(11일) 다시 열립니다.

조 전 장관이 법정에 출두하는 건 7개월 만인데요.

처음으로 부인 정경심 교수와 함께 피고인석에 설 예정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1일) 조국 전 장관의 재판이 다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