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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비바람에 건물 철거 현장 임시가설물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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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건물 철거 현장 가설물이 쓰러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에서 불이 나 다른 배로 옮겨붙기도 하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건물 철거를 위해 설치한 10m 임시가설물이 쓰러지면서 외벽을 덮쳤습니다.

바로 옆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들도 위태롭습니다.

서울 서초구 호텔 철거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