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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안전진단 통과 후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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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조합원 지위를 양도할 수 없게 막겠다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분양권이나 입주권 받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재건축의 상징 '압구정 현대아파트'

조합 설립 인가를 앞둔 지난 4월, 전용면적 245제곱미터가 80억원에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