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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하모니] 신시도 찰떡 부부! 섬마을 신애 씨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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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신시도 찰떡 부부! 섬마을 신애 씨 - 1부

전라북도 군산시, 남서쪽 바다 길목에 자리한 작은 섬마을, 바로 신시도입니다.

신시도에서 칼을 잡았다~하면! 신속! 정확! 빠름~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녀가 오늘의 주인공!

남편 병근 씨를 만난 후 한국으로 와 섬 생활 26년 차 경력을 자랑하는 신애 씨인데요.

신시도 토박이 병근 씨가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신애 씨에게 한눈에 반해 8개월간 러브레터로 사랑을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