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장기출장을 간 오리온 직원이 현지에서 숨졌습니다.
오리온은 인도 라자스탄주 공장에 출장 중이던 직원 A 씨가 지난 9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먹었지만 자가검진키트 결과 음성이 나와 따로 코로나19 검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숨진 뒤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리온은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A 씨를 회사 공로자로서 예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인도 라자스탄주 공장에 출장 중이던 직원 A 씨가 지난 9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감기 증상이 있어 약을 먹었지만 자가검진키트 결과 음성이 나와 따로 코로나19 검사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숨진 뒤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리온은 회사장으로 장례를 치르고 A 씨를 회사 공로자로서 예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