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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가상화폐 '2030 빚투' 금융불안 뇌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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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치면서 "추락의 신호탄이다." "성장을 위한 진통이다" 이런저런 주장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30세대 가운데는 대출 투자가 많아 대출이 부실화되면 금융시장 전반이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테슬라의 창업주 일론 머스크의 오락가락하는 말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