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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5·18로 달려간 여야 잠룡…광주 시민에게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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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8일) 뉴스 시작하면서 첫 소식으로 전해드린대로 5·18 민주화 운동 41주년을 맞아 광주에는 정치인들이 많이 다녀갔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물론 주요 대선 후보들도 광주를 찾거나 아니면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걸 바라보는 광주 시민들 생각은 어떤지, 고정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선이 3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