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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이슈 완전정복] 해외 여행의 '그린 카드' 백신 여권…"국가별 상호 인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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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백신 추가 지원, '백신 스와프'로 보기엔 너무 적은 물량"

"미국 내 백신 여유 있다는 상징적 의미…모더나·화이자 공급난 개선 신호"

"6월 말까지 하루 25만 명 접종해야 목표 달성…두 달간 백신 수급 중요"

"고위험군 1회 접종만 끝나도 충분한 효과"

"접종률 50% 넘어야 국내서 거리두기·마스크 면제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