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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스라엘-하마스 충돌 8일째…어린이 포함 200여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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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지지구 유혈사태 8일째,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하마스 터널을 집중 공격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사령관도 사망했습니다. 또 어린이를 포함한 2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가자지구에 위치한 하마스가 운영하는 종교본부 건물에 이스라엘군의 미사일이 날아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