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여야, 21일 본회의·26일 김오수 청문회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여야 간 입장차가 없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수석부대표는 "21일 본회의에서는 법사위원장 선출 절차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시급한, 산적한 민생법안들만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