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여야, 21일 본회의 개최 합의...김오수 청문회 26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야가 오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부동산과 백신을 비롯해 여야 이견이 없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18일) 오전 이 같은 내용과 함께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26일 실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다만, 법사위원장직 배분의 경우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만큼 오는 21일 본회의에서는 선출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