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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1보] 공수처, '특채 의혹' 서울시교육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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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과 조희연 교육감
(서울=연합뉴) 임헌정·홍해인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 교사 부당 특별채용 부당 의혹에 첫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왼쪽 사진)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전 과천 공수처와 서울시교육청으로 각각 출근하고 있다. 2021.5.11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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