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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스라엘 8일째 맹폭…네타냐후 총리 "공격 계속 될 것"|아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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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 군의 공습이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장단체 하마스의 지하터널도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박지윤 기자, 이 사태는 급증하고 있는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우려가 특히나 더 큽니다.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들이 60명가량이 된다고 하죠?

[기자]

이스라엘 군은 그제 밤부터 어제(17일) 새벽에도 정밀 유도 무기 110발을 투하해 하마스 지하터널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