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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손님살해 주점 업주 '34세 허민우'…경찰, 초동수사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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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값을 두고 시비가 붙은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의 이름과 나이,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출동하지 않은 데 대해선 초동 수사 과정이 부실했는지, 경찰이 감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A씨를 살해한 주점 주인의 얼굴과 나이가 공개됐습니다.

34살 허민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