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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5월, 시대와 눈 맞추다…'미얀마 민중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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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민주화 운동 전야제가 어젯(17일)밤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규모는 축소됐지만 5월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자는 의미가 담긴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 특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도 담겼습니다.

KBC 신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 2년 만에 재개된 전야제는 참석인원 제한으로 역대 최소 규모로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