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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손정민 친구 "만취해 기억 안 나"…"변명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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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와 함께 술 마셨던 A 씨가 사건 발생 3주 만에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내놨습니다.

제기된 의혹에 적극 해명했는데, 손 씨의 아버지는 변명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김수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사건 발생 3주 만에 A 씨 측이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A 씨 측은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고 부모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