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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뉴있저] "운 좋게 살아남은 지 5년째"...온라인에 물들인 '포스트잇'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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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 5년 전 강남역 근처

2_ 노래방 화장실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사건

3_ 23살 여성은 아무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잃었다

4_ 김 모 씨(당시 34살) / 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기 때문에 어쨌든 희생이 됐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미안하고…

5_ 사건이 발생한 지 어느덧 5년

6_ 당시 강남역을 물들였던 추모의 메시지는

7_ 이제 온라인으로 이어져 긴 행렬을 이룬다

8_ "잊지 않았습니다"

9_ "여성 혐오를 멈춰주세요"

10_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11_ 폭력과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되는 날까지

12_ 추모와 희망의 메시지가 이어져 가길…

영상 편집 : 김민경
자료 출처 : 서울여성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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