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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아들의 이름으로' 5·18 앞두고 의미 있는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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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운동을 가해자의 시각에서 풀어낸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개봉 첫 주, 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독립영화로서는 의미 있는 기록인데요, 5·18 41주년을 맞아 영화와 뮤지컬뿐 아니라 젊은 층을 겨냥한 글꼴까지 나왔습니다.

김혜은 기자입니다.

[기자]
"그 사람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그러고도 어떻게 그렇게 편하게 살 수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