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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세상만사] 이탈리아 산골마을 벌목꾼과 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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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의 작은 산골마을 테리아

-자칭 노새 운전수 안드레아 필리포니 씨

-해발 1,000m 험한 산길을 오르는 일행

-노새 4마리, 말 1마리와 산을 오르는 이유는...

-통나무를 운반하기 위해서랍니다

-안드레이 필리포니 / 벌목꾼 (42세)

"먼저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라 놓고 노새들의 도움으로 나무를 운반합니다. 겨울철에는 나무를 자르고, 다시 나무를 베는 10월까지는 운반작업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