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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앵커리포트] 2주째로 접어든 이·팔 무력 충돌 악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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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아래쪽에서 거대한 불꽃이 치솟더니 곧바로 빌딩 전체가 힘없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AP와 AFP, 알자지라 통신 등 외신사들이 입주한 건물이 붕괴되는 순간입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이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가자지구는 폐허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동예루살렘 시위 사태가 양측의 본격적인 무력 충돌로 이어진 건 지난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