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윤석열·나경원에 귀 쫑긋…술렁이는 野당권주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은정 기자 = 6·11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후보등록 마감일이 다가오면서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당권은 최소 10명 출마가 예상될 정도로 후끈 달아올랐고, 상대적으로 시들했던 최고위원 경쟁도 뒤늦게 탄력을 받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5·18 행보'가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