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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5·18 메시지 던진 尹, 등판 정지작업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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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측 "공개행보 당분간 없어"…대선 공부모드 계속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이은정 기자 =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메시지를 내놓은 것을 놓고 정치권의 해석이 분분하다.

윤 전 총장은 16일 언론에 보낸 메시지에서 "5·18은 현재도 진행 중인 살아있는 역사"라며 "어떤 형태의 독재나 전제든, 이에 강력한 거부와 저항을 명령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