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여야 5·18 전야 광주로…대권 주자 집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막오른 대권 경선 레이스 호남 민심 공략

18일 기념일에도 여야 지도부·정치권 방문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여야 정치권이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전야인 17일 광주를 대거 찾는다.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권 주자들은 광주에 집결해 5·18로 상징되는 호남 민심 공략에 나선다.

16일 전남 여수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순천을 방문하고 이어 광주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