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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5·18' 앞두고 정치권 광주행…윤석열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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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낙연 전 대표는 오늘 텃밭인 광주에서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을 공식 사과하며 지지율 반등을 꾀했습니다.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 관련한 메시지를 내놓으며 몸풀기에 나섰는데요.

5·18을 앞두고 정치권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남 민심 사로잡기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를 찾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직 대통령 사면론 제안에 대해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