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미얀마 위해 기도를" 팻말 높이 든 '미스 미얀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지난 3월 미인대회에서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며 눈물을 보였던 '한 레이'씨를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미스 미얀마 '투 자 윈릿'씨가 미얀마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손팻말을 들고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쿠데타가 발생한 지 석달이 훌쩍 넘었지만, 미얀마 사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찾아보긴 힘듭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