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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격리 병사·출퇴근 간부도 확진…일상 감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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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육군 부대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일어났습니다.

강원도 철원군의 한 부대에서 27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된 병사들이 일반 생활관에서 집단생활을 해온데다, 출퇴근하는 간부들까지 있어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해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강원도 철원의 한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