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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케이팝은 꿈이자 기회"...케이팝 전문 댄스 강사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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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에는 케이팝을 틀고 춤추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던 함부르크 시내.

이제 거리는 한산하지만, 어디선가 케이팝이 들려옵니다.

능숙한 움직임에 방 한쪽이 순식간에 댄스 스튜디오로 변하는데요.

개인 SNS 계정에 2016년부터 5년째 꾸준히 케이팝 커버 댄스 영상을 올리고 있는 피아 씨.

벌써 700여 개의 영상으로 4만 명이 넘는 팔로워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