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신간] '가족의 두 얼굴' ..."가장 깊은 상처는 가족과 연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짚어볼 수 있는 책들 소개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우울증 극복의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도 출간됐습니다.

새로 나온 책, 박석원 앵커입니다.

[기자]

■ 가족의 두 얼굴 / 최광현 / 부키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힘이 돼주는 가족,

그렇게 소중한 가족이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또 함께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