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김부겸 "과태료 체납 부끄럽다"…라임 의혹엔 "특혜가 뭐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7일)까지 이틀 동안 국회에서 열립니다. 야당은 공세를 쏟아냈는데, 김 후보자는 과태료 체납 등의 지적에 대해선 "부끄럽다"며 사과했고 김 후보자의 자녀가 '라임 펀드'와 관련해 특혜를 받았단 의혹에 대해선 "특혜가 뭐냐"며 맞섰습니다.

먼저 박민규 기자입니다.

[기자]

[이양수/국민의힘 의원 :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은 상상할 수도 없는 조건으로 가입자가 후보자 자녀 일가족, 그리고 라임의 부사장인 이종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