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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국민의힘, 임혜숙·박준영·노형욱 '부적격' 판단…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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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 후보자들 가운데 3명에 대해서 야당에서는 부적격 판단을 내린 상황입니다. 여러 의혹들 가운데 특히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한 부분들 때문인데, 이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오늘(6일) 긴급 의원총회에서 보고서 채택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먼저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사과'로 시작한 국회 인사청문회

'위장전입'과 '관사 테크' 논란에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