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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검찰이 겨냥한 '이성윤 의혹' 전문가들이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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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성윤 지검장이 김학의 전 차관 출국 금지 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수사가 적절한지 외부 전문가의 판단을 받겠다는 건데요.

차기 검찰총장 인사에 변수가 될 수도있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19년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과정을 조사하려 하자, 당시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수사를 막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