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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해군 상륙함 33명 집단감염…모든 승조원 진단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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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주말을 앞두고, 8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전날보다 60여 명 더 늘어난 숫자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체 생활을 하는 해군 함정에서 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해군은 150척이 넘는 모든 함정의 승조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