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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확진자 800명 육박...개편안 시범 적용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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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00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 1월 초 이후 최대 규모로, 연일 환자가 늘고 있는 건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일부 지역에 거리 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기로 하면서 적절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797명으로, 지역 발생도 700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지난 1월 7일 이후 최대 규모로 800명대에 바짝 다가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