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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비수도권 확진자 300명 육박...경남에서만 하루 40여 명 넘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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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도 300명에 가까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경남에서만 감염자 수십 명이 나왔는데 일상생활 전반에서 퍼지는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에서 추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40여 명.

진주와 사천, 창원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진주는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