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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기후변화 대응 다시 스크럼 짜기…11월 당사국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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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다시 스크럼 짜기…11월 당사국 회의

[앵커]

바이든 대통령의 주도로 전 세계 40여 개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기후변화를 위한 공동대응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하는 파리기후협약이 시행되는 해인 만큼, 구체적인 이행 규칙을 두고 치열한 외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회의는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스크럼을 재정비했단 의미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