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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2시간이면 가능"…서울대, 신속진단검사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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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면 가능"…서울대, 신속진단검사 시범운영

[앵커]

코로나19로 대학 수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에서 코로나19 신속 진단검사를 선보였습니다.

검사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의 1/3 수준으로 줄였고, 정확도도 높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대 자연과학대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신속진단검사센터입니다.

서울대 병원장과 서울대 자연과학대 관계자들, 일부 학교 측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범 검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