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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김병우 충북교육감,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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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23일 "일본 정부는 인류의 안전에 반하는 후안무치한 행태(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방사능 오염수 방류는 인류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수산물 오염과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