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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바이든 "경제대국이 앞장"…시진핑 "선진국에 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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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제대국이 앞장"…시진핑 "선진국에 더 책임"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기후정상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40개국 정상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미중 정상도 이 자리에서 처음 대면했는데요.

기후변화 대응에는 협력하겠다면서도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워싱턴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