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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조간브리핑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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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족한 백신 수급 상황을 지적하는 기사들이 조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백신 여유 없다는 바이든, 희박해진 한미 스와프

답답한 백신 접종, 내달 화이자 물량 늘면 숨통 트일까.

바이든의 백신 지원, 한국은 뒤로 밀렸다.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는 백신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 캐나다와 중미 등 인접국이 1순위고 일본 호주 인도 등 커드 3국, 동맹국 순이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