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목줄을 잡고 공중에서 빙빙 돌린 20대 2명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는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목줄 잡고 '빙빙' 강아지 주인 벌금형" 입니다.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의 한 골목길입니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20대 여성들, 목줄을 잡고 쥐불놀이 하듯 공중에서 빙빙 돌리죠.
이 강아지는 생후 11개월된 푸들이었는데요.
골목길을 지나가던 시민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뒤 SNS에 올리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습니다.
네 번째 키워드는 "목줄 잡고 '빙빙' 강아지 주인 벌금형" 입니다.
지난해 12월 경북 포항의 한 골목길입니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20대 여성들, 목줄을 잡고 쥐불놀이 하듯 공중에서 빙빙 돌리죠.
이 강아지는 생후 11개월된 푸들이었는데요.
골목길을 지나가던 시민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뒤 SNS에 올리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