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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간판 없이 몰래 영업…경찰 뜨자 옥상으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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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735명 나왔습니다. 지난 1월 초 이후 105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다들 더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판도 없이 몰래 영업하던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가 또 적발됐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찰과 시민 수십 명이 한 데 뒤엉켜 건물 복도에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신분증 있는 분? 신분증 있는 분부터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