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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후 6시까지 서울 172명 확진…1주 전보다 1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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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목요일인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197명보다 25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15일) 184명보다 12명 적다. 하루 전체로 따진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230명, 15일 21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