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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상] 유미 호건 "친정나라 한국의 백신 확보 남편과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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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저도 부모 형제가 한국에 살고 있고 친정 나라인데 너무너무 제 힘으로 다 도와드려서 백신이 다 돌아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는 2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에서 가진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는 문제와 관련해 이렇게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