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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바이든 "해외 지원은 시기상조...백신휴가 세금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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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신의 해외 지원과 관련해 미국도 넉넉하지 않다며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접종을 권장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유급휴가를 줄 경우 기업들에 세금을 공제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92일 만에 2억 회 백신 접종을 이뤘다며 백일 약속을 지켰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