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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 재건축 단지 규제 카드…집값 '속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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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청와대에 가서 재건축 규제를 풀어달라고 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압구정동 등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네 군데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취임 이후 집값이 들썩이자, 속도 조절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주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재건축의 상징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오세훈 시장 취임 일주일 뒤인 지난 15일, 재건축 심의 요청서를 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