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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청와대 간 오세훈·박형준…'사면' 건의에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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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선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오늘 청와대로 초청해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협치와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는데, 두 시장은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건의했습니다.

엄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주먹 인사로 마주한 야당 출신 두 시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소통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