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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10기가 계약인데 속도는 1/100 수준'...KT 뒤늦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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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 유명 유튜버가 자신이 가입한 KT의 인터넷 속도가 당초 계약한 속도의 1/100 수준으로 저하됐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의 불만과 의혹이 커지자 KT는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는데,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신윤정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IT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자신이 사용 중인 KT의 인터넷 서비스 속도가 실제보다 훨씬 낮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