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 Prairie Vale Elementary
미국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 (2021. 4. 6)
초등학교 복도에서 들리는 환호성
뜨거운 축하를 받는 여성은
학교 식당 관리인 야넷 씨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야넷 씨
미국 시민권 시험 합격을 축하하는 중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응시해 가족 모두 합격
트럼프 행정부 때 시민권 시험의 문제 수가 100문항에서 128문항으로 늘고 수준도 높아지면서 통과가 어려워졌음
프레리 베일 초등학교 "우리가 그녀를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모여서 박수를 쳤다"
쿠바 출신인 야넷 씨
구성 방병삼
#시민권_시험_합격한_식당_직원_축하하는_초등학생들
#미국_초등학교_참교육_현장
#School_cheers_for_cafeteria_manager_passing_U.S. citizenship_test
## storyline
A school celebrated their cafeteria manager passing a test to become a U.S. citizen with a "huge shoutout" through the halls in Edmond, Oklahoma on April 6.
Video shared on social media showed the cafeteria manager Ms. Yanet walking through the halls as students clap and cheer her on.
According to Prairie Vale Elementary Ms. Yanet, originally from Cuba, studied for the test together with her husband and two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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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제공 : Prairie Vale Elementary
미국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 (2021. 4. 6)
초등학교 복도에서 들리는 환호성
뜨거운 축하를 받는 여성은
학교 식당 관리인 야넷 씨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야넷 씨
미국 시민권 시험 합격을 축하하는 중
남편, 두 자녀와 함께 응시해 가족 모두 합격
트럼프 행정부 때 시민권 시험의 문제 수가 100문항에서 128문항으로 늘고 수준도 높아지면서 통과가 어려워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