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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북한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헬스케어'…초보 부모·운동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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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북한에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초보 부모나 '운동족', 당뇨병 환자를 겨냥한 건강관리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됐다.

21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최근 락랑설림정보기술교류소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손전화기용 프로그람들인 애기건강관리 상식프로그람 '요람'과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지원 프로그람 '비결 1.0'이 사용자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